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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서양문자의 산실 우가리트 기원전 2천년 고대도시 1928년 발견 규모 워낙 커 80년간 4분의1 발굴 점토판문서에 쓰인 쐐기형 알파벳 20세기 성서고고학 최고 성과로 꼽혀 시리아의 최대 항구 도시 라타키야(아랍어론 라지끼야)를 지나 북쪽 15㎞에 있는 고도 우가리트에 이르렀다. 지금은 ‘샤므라 라어스’라고 하는 마을이다. 아랍어로 봄 여름에 피는 노란 ‘샤므라 꽃 피는 갑(곶)’이란 뜻이다. ‘우가리트’는 고대 아카디어와 바빌론어의 ‘우가루’(‘밭’, ‘땅’이란 뜻)에서 파생된 말이다.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뵈는 해발 20m 언덕에 있는 이 고도는 면적이 30헥타르에 달하는 지중해 연안 유수의 고대 도시다. 1928년 봄, 마을의 농부가 밭 갈다 묻혀 있는 석판 하나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판을 들어올리자 밑에 부장품 가득한 묘실.. 2010. 7. 25.
[시리아] 팔미라와 바그다드카페 사막의 꽃 ‘팔미라’를 찾아서 시리아는 우리보다 북한과 더욱 친한 나라다. 비수교국인 우리와 달리 북한과는 외교 관계까지 맺고 있고 레바논에 비해 한결 진한 이슬람 문화와 사회주의의 엄격함을 경험할 수 있다. 공화국이지만 사회주의 냄새가 남아있는 시리아는 곳곳에서 사진 촬영이 제한되고 대표적인 아랍국가답게 거리에는 히잡을 두른 여인들도 상당수다. 3.시리아-팔미라와 수도 다마스커스 레바논을 지나 시리아 국경을 넘으면 안티레바논 산맥을 따라 50km 정도의 내리막길 끝에 수도 다마스커스(Damascus)에 당도한다. 구약성서 아브라함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다마스쿠스지만 그 첫인상은 고색창연한 풍요로움이 아니라 건조한 메마름이다. 거친 모래사막을 닮은 잿빛 도시의 크고 작은 건물은 오래된 회색 일색이고 사람들.. 2010. 7. 25.
[시리아] 다마스커스 우마야드사원 = 세례요한무덤 The Umayyad Mosque 이슬람 첫 왕조의 '둥지'…우마이야 모스크엔 세례 요한 묘당 지구상에 역사가 오랜 고도는 많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일정 시기만 도시로서의 기능을 했거나 아니면 1000년의 역사를 넘지 않는다. 그러나 시리아의 다마스쿠스(Damascus)와 알레포(Aleppo)는 그렇지 않다. 4000년 전에 이미 도시의 모습을 갖춘 이래 단 한 번도 도시로서의 기능을 멈춘 적이 없이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으니 말이다. 다마스쿠스는 시리아의 수도이고 북쪽의 알레포는 제2의 도시로서 지금도 건재하다. 다마스쿠스가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7세기, 이곳이 이슬람 최초의 왕조인 우마이야 왕조의 수도가 되면서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도시를 찾는 까닭도 그 시대가 남긴 값진 문화유산 때문이다. 구(舊)시가의 존재를 알.. 2010. 7. 25.
[시리아] 시리아 공화국 수도 다메섹 = 다마스커스 사울은 기독교인들을 잡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부활한 예수를 만난다. 그리고 다메섹에 도착하여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아 위대한 복음 전도자인 바울이 되었다(행 9:1∼19). 다메섹(다마스쿠스)은 오늘날 시리아 공화국의 수도이다. 오늘날은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중동지역 다른 어떤 나라보다 관계가 나빠 이스라엘 비자가 찍힌 여권을 가지고는 시리아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나도 여권을 재발급 받아 출국하여 요르단의 암만에서 시리아의 국경도시 다라로 갔다. 성경에서 에드레이로 나오는 다라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요단 강 동편에 도착하여 헤스본 왕 시혼을 물리친 후 바산 왕 옥과 전투를 벌여 가나안 입주 전에 점령한 곳이다(민 21:33∼35). 다라에서의 입국 절차는 .. 2010. 7. 25.
[요르단] 와디무집 2010. 7. 24.
[요르단] 얍복강 2010. 7. 24.
[요르단] 씨레벨 표지판과 양떼 2010. 7. 24.
[요르단] 사해 ■ 신기하고 건강한 사해체험 볼거리 많은 요르단 여행은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 암만에서 1시간30분 가량을 달리면 세계에서 가장 낮고 짠 사해가 있다. 사해하면 흔히 이스라엘을 먼저 떠올리지만 요르단과 이스라엘은 사해를 자연스러운 국경으로 삼고 있다. 이스라엘에 비해 한발 늦게 관광지 개발을 시작한 만큼 요르단은 사해를 새로운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사해 인근에는 특급 호텔도 세워지고 있으며 호수가에는 파라솔과 샤워 시설도 갖추어 놓았다. 사해의 풍부한 미네럴 등은 화장품이나 목욕 용품으로도 만들어 지고 있다. 기준 해수면보다 400m 가량이 깊은 사해(Dead Sea)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염도가 200~300‰로 ‘물 반, 소금 반’인 호수다. 요르단 강이 흘러들기는.. 2010. 7. 24.
[체코] 프라하 성 비투스 대성당과 황금소로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광장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성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프라하 오를로이천문시계 틴교회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프라하 스타포브스케극장 카를교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독일] 하이델베르그성과 철학자의길 동영상 - 대한항공 사우드투어 2010. 7. 19.
[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동영상 - 대한항공 사운드투어 2010. 7. 19.
[독일] 뮌헨 프라우엔교회와 신시청사 동영상 - 대한항공 사운드투어 2010. 7. 19.
[독일] 베를린장벽과 브란덴부르크문 동영상 - 대한항공 사운드투어 2010. 7. 19.
[독일] 로텐부르크 시청사 동영상 - 대한항공 사운드투어 2010. 7. 19.
[이스라엘] 예루살렘 엘악사사원 2010. 7. 17.
[이스라엘] 헬기 관광 2010. 7. 17.
[이스라엘] 예루살렘성 사자문 2010. 7. 17.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 안나 교회 2010. 7. 17.
[이스라엘] 예루살렘 실로암샘 2010. 7. 17.
[이스라엘] 갈릴리 거라사 KURSI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예수님께서 “마귀들과 돼지 떼"의 기적을 행한 곳인 쿠르시(Kursi)는 Ein Gev에서 7Km 떨어져 있는 골란고원(Golan Heights)과 연결되는 교차점에 있는, 갈릴래아 호수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그리스도교 전통에 의하면 쿠르시는 루가복음 8,26-39(마태 8,28-34; 마르 5,1-20)에 언급되어 있는 “마귀들과 돼지 떼”의 기적이 행해진 곳이다. 이곳은 갈릴래아의 맞은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언급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뭍에 내리시자 마귀 들린 어떤 남자가 다가왔고, 예수님은 더러운 영에게 그에게서 나가라고 명령하자, 마귀들은 예수님께 지하로 물러가라는 명령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청하며 근처에 있던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청하였고, 예수님께서 .. 2010. 7. 12.
[이스라엘] 성전산 오늘날 지구상에서 3차 세계대전과 같은 큰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국제문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이스라엘이다.전세계 19억 크리스천들의 신앙의 고향인 성지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는 것은 놀랍고도 가슴 아픈 일이다.더욱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이스라엘에서도 성도(聖都) 예루살렘이 더욱 위험한 곳이며 예루살렘에서도 ‘성전산(聖殿山)’이 가장 위험하다는 사실이다. ‘성전산’이 어떤 곳이기에 이토록 위험한 곳인가? 성전산이라는 명칭은 예루살렘에서 지형적으로 가장 높은 곳에 성전을 세운 데서 연유한다.본래 예루살렘은 해발 750m 지점 유다 산악지역에 위치했던 난공불락의 천연적 요새였다.주전 1000년께 베들레헴의 목동 출신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 2010. 7. 11.
[이스라엘] 바니야스 폭포 2010. 7. 11.
[이스라엘] 가시나무 감람산 눈물교회의 가시나무 2010. 7. 11.
[이집트] 시내산 싯띰나무 싯딤나무 조각 목이라 부른다. 아카시아 나무로 성경에서 법궤와 성막을 만들 때 사용되었고, 모세의 지팡이도 싯딤 나무로 만들었다 한다. 아주 단단한 목질도 아니고, 또 곧은 나무도 아니라서 목재용으로 사용하기는 부적합하지만, 유일하게 목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기 때문에 좋은 곳에 사용되었다. 2010. 7. 1.
[이집트] 아부심베 네페르타리 소신전 The Smaller Templa of Nefertari  아부심벨의 두 신전은 독특한 구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위를 파서 만든 "석굴식" 신전은 이집트 내에서도 보기 드물지만 누비아 지역에서는 심심찮게 발견됩니다. 그러나 두 개가 똑같은 모습을 한 신전은 이곳 말고는 없습니다. 람세스 왕과 그의 아내 네페르타리 동상은 둘이 합쳐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누비아에 산재한 다른 신전들과 달리 아부심벨은 신전이 교회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남겨져 1817년 모래 속에서 발견될 때까지 다른 종교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4개의 거상과 비비가 이를 드러낸 채 웃고 있는 모습의 신전 본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그 무한한 힘과 권위를 시각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신전 북쪽에 위치한 소신전은 람세스 2세의 명령으로 바위를 깎아 만든 것으로 사랑.. 2010. 7. 1.
[이집트] 아부심벨 람세스2세 대신전 The Great Temple of Ramses II 석회암 산의 정면을 잘라서 24m의 람세스 좌상 4개를 조각하고, 암굴을 뚫어 내부에 신전의 내부 공간과 지성소를 만들었다. 내부 공간은 오시리스 홀이라 하여 람세스 2세가 오시리스 모습으로 사각기둥 벽면에 조각하고, 내부 각 벽면에 람세스 2세 힛타이트 족과 전쟁하는 모습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지성소에는 창조신 프타, 아몬-라, 태양신 라 -하라크테, 람세스 2세의 4개의 석상 조각이 있고, 매년 10월 22일과 2월 22일 일출 시간에 햇빛이 긴 통로를 통하여 들어와 아몬-라, 라-하라크테, 람세스 2세에게 약 7분간 햇볕을 비친다. 프타 신은 멤피스 창조신으로 태양하고 관계없는 신으로 빛이 비춰지지 않는다. 이 때 아부심벨에서는 람세스 축제가 벌어진다. 201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