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10 [터키] 다소(Tarsus) 길리기아 지방의 수도인 다소는 BC 2천년 히타이트 주요 도시 중 하나였고, 한 때 히타이트 도시국가의 수도였다. 로마시대에는 대곡창지대의 도시로서 유명한 키케로가 총독으로 지낼만큼 중요한 도시였다. 바울이 자신을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성의 시민'(사도행전 21:39) 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아 당시에는 큰 도시였던 것이 분명하다. 처음엔 항구도시였는데 지금은 바다에서 15km나 내륙으로 들어와 있고, 인구는 2만내외로 다소의 옛 성은 4~6m가량 땅속에 묻혀 버렸다. 다소는 바울이 출생하고자란 곳으로 2~3차 전도여행시 다소를 거쳐 갈라디아와 부르기아로 갔을 것이다.(사도행전 15:40~41) 2010. 8. 31. [터키] 이스탄불 기차역 이스탄불 기차역 : 이스탄불은 아시아 실크로드의 서쪽 종착역이자 유럽 편에서 보면 동쪽 종착점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에 나오는 유럽 오리엔탈 특급열차의 동쪽 종착역이 바로 이 역이며, 그랜드 바자(카팔르 차르쉬, kapali carsi)는 아시아의 서쪽 종착지입니다. by 지동훈 2010. 8. 29. [터키] 이스탄불 이집트바자르 므스르 차르쉬(이집트 시장) : 이집트 상품들로부터 거두어들인 관세로 지어져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에민외뉴 선착장 근처의 예니 사원에 딸린 복합건물로 지어졌기에 돔과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이 보입니다. 향료를 많이 거래하여 향료시장으로도 불리며, 여러 가지 물건이 거래되는 재래시장으로 멀리 그랜드 바자(카팔르 차르쉬)까지 연결됩니다. by 지동훈 2010. 8. 29. [터키] 이스탄불 갈라타타워 2010. 8. 29. [터키] 우치히사르 바위집과 버섯바위터키 [ Uçhisar ] 우치사르 바위집과 버섯바위 데브렌트 계곡이 인위가 없는 순도 100% 자연의 작품이라면 우치사르는 오히려 자연보다 사람의 냄새가 짙은 곳이다. 카파도키아 지역의 주도인 네브쉐히르에서 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이 마을은 우치사르성(城)이라고 불릴 정도로 산세가 드높은데다 한눈에도 가옥수가 엄청난 것을 볼 수 있다. 네브쉐히르에서 아바노스로 가는 길에 만난 우치사르성은 괴레메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곳이다. 카파도키아에서 ‘요정의 굴뚝’이라 불리는 솟은 바위들과 성을 둘러싼 바위집들의 묘한 조화가 두 도시를 가로지르는 관광객들의 자동차 행렬을 잠시 멈추게 한다. 화산 분출로 형성된 응회암 지대인 우치사르는 오늘날 오랜 동안 계속된 비바람의 침식에 의해 원뿔형태를 하고 있고 수많은 자연 동굴을 가지고 있다... 2010. 8. 29. [터키] 하타이, 안타캬, 수리아안디옥 시리아와의 국경에 위치했으면서 다른 터키 도시들과는 달리 지중해를 서쪽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 하타이는 아직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생소한 지역이다. 하타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하타이 박물관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이슬람 시대까지 이 지역과 인근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로 가득했다. 특히 세계적인 고고학자들로 구성된 시카고 오리엔탈 인스티튜트, 레오나르도 월리 경이 이끄는 대영박물관, 오늘날 하타이 박물관에 안장된 대부분의 유물을 발굴한 미국 프린스턴 대학팀 등 쟁쟁한 고고학 연구소들이 이 박물관 건립에 참여했다. 후줄근하게만 보였던 박물관 입구가 50여년의 역사(1948년 개관)가 쌓인 고풍스러움으로 변하기도 잠깐이다. 내부는 온갖 모자이크의 집합이다. 한쪽 벽면을 장식한 최고 2300여년 전의 기하학 문양 모.. 2010. 8. 29. [터키] 이스탄불 지하물저장고 성 소피아 성당 맞은편에는 007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지하 저수 궁전이 있다. 336개의 다양한 석주가 받치고 있는 지하 저수지에는 배가 떠 다닐 정도로 물이 차 있다. 로마시대 상수원 역할.비잔틴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해 지어진 이 지하궁전은 한번에 8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아주 커다란 규모이다. 고여 있는 물이 아주 깨끗하여 지금도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 '에레바탄사라이' 지하 저수지 건물안으로 들어가 계단을 내려서자 갑자기 서늘한 기운 확 끼쳐온다. 532년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니아 황제 때 세워진 에레바탄사라이 지하 저수지다.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19km 떨어진 벨그라드 숲에서 끌어온 물을 무려 8만톤이나 담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330여개의 기둥이 제각기 .. 2010. 8. 29. [터키] 이스탄불 히포드롬 로마 시대의 히포드롬에는 원형 경기장의 흔적은 사라지고, 이집트의 카르나크 신전에서 실어 온 오벨리스크와 델피 신전에 서 있던 뱀기둥,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기념비만이 가진 자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광장을 채우고 있다. 히포드럼의 기념탑들 히포드럼(Hippodrome)은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당시의 전차경주장으로 각종 정치 분쟁과 폭동이 주된 배경장소였다. 지금 이 광장에는 이집트의 룩소 카르낙 신전에서 가져온 화강암 오벨리스크(The Egyptian Obelisque), 페르시아군대의 무기로 만들었다는 뱀머리 기둥(The Serpentine Column), 콘스탄티노플 황제의 기념탑(The Constatine Obelisque)만이 남아 있다. 2010. 8. 29. [터키] 톱카프궁전 아름다운 건축물이 미로처럼 이어진 톱카피 궁전은 오스만제국 때 술탄과 그 부하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했던 곳으로 그 규모가 엄청나다. 특히 왕족의 소유였던 도자기, 크리스탈, 보석, 무기 등 많은 예술품들이 소장돼 있을 뿐만 아니라 만약 소장품들을 해외에 내다 판다면 단번에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정도라는 말도 시중에 나돌고 있다. 제1정원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곳은 수목으로 무성한 미적감각이 탁월한 공간이다. 제2정원의 오른쪽, 사이프러스와 플라타너스의 그늘로 드리워진 장소는 일찍이 궁전의 조리동이었으며, 현재는 제국의 크리스탈, 은, 중국 도자기를 모아놓은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왼쪽은 술탄의 많은 처들과 자식들이 생활해온 방이 남아있는 할렘으로 몇 세기에 걸쳐 진행돼온 밀회.. 2010. 8. 29. [터키] 아바노스 도자기 마을 가파도키아에서 또 유명한 것은 바로 아바노스(Avanos)라는 도자기 마을이다. 크즐으르막이라는 터키의 제일 긴강의 상류에 자리잡은 이 작은 도시는 도자기와 접시로 유명하다. 이 도시의 많은 사람이 도자기에 의해서 삶을 꾸려간다해도 그렇게 과장된 표현을 아닐 것이다. 터키 도자기의 특징은 독특한 문양에 있다. 다른 나라 도자기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이 많은 관광객을 이곳 도자기 마을 아바노스로 끌러들이게 하는 요인이다. 2010. 8. 28. [터키] 보드룸 터키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관광도시는 보드룸(Bodrum)이다. 터키인들이 명절을 맞이하거나, 연말연시 혹은 여름휴가 때 가장 많이 찾는 보드룸에는 온통 하얀 색으로 벽을 칠한 아름다운 집들이 늘어서 있고, 출항을 준비하는 요트들이 항구에 빽빽이 정박해 있어 터키이면서도 그리스 같은 느낌을 풍기는 이국적인 도시이다. 보드룸을 상징하는 포스터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뭐니뭐니해도 보드룸성이다. 성 요한(St. John) 기사단이 15세기에 세운 성으로 성 베드로(st. 피터스)성이라고 불린다. 지금은 수중 박물관이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인근의 수중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돼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수중 박물관이라는 자랑을 들었지만,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보다는 터키에서는 거의 볼 .. 2010. 8. 28. [터키] 이스탄불 국립고고학박물관 이곳 소장품 중 특히 저명한 유물 세 가지를 고르라면, 본관 1층 왼편 구석을 차지한 '알렉산더 석관'과 '고대 오리엔트관'의 '함부라비 법전' 점토판, 그리고 '카데시 조약'(Kadesh Treaty) 점토판을 거론할 수 있다. 높이 195㎝, 길이 325㎝, 너비 167㎝인 대리석제 '알렉산더 석관'은 박물관 마스코트다. 하지만 출토지는 터키가 아닌 레바논 사이다인데다, 이름과는 달리 알렉산더 대왕이 묻힌 관이 아니다. 관 주인은 그의 수하장군 중 한 명으로 알렉산더 사후 시돈(Sidon)왕이 된 아브달로니모스(Abdalonymos). 1887년에 발굴된 이 석관에 이런 이름이 붙게 된 까닭은 그 측면에 알렉산더가 부하들과 함께 말을 타고 사자나 사슴과 같은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장면을 새겨놓았기 때.. 2010. 8. 28. [터키] 캉갈온천 ■ 헌피부 줄게 새피부 다오~ 파묵칼레 등의 온천지역이 이름난 터키에서도 캉갈(Kangal)의 ‘닥터 피쉬 온천(Kangal Fish Springs)’은 물고기가 사는 온천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세계 유일의 건선피부병 ‘의사 물고기’가 서식하는 닥터 피쉬 온천은 실제로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지라기보다는 피부병 치료지로 많이 찾고 있어, 외관상으로는 소박한 편이다.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피부병 환자와 일반 방문객을 구분해 온천을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료도 일반인은 한화로 약 4천원인데 반해 피부병환자는 2만5,000원 상당을 받는다. 닥터 피쉬 온천이 피부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은 온천물 자체와 물고기의 복합적 작용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실제 .. 2010. 8. 28. [터키] 트로이 일리아스와 오디세우스 신화의 고장 트로이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공항도 없고 정기 버스 노선도 없다. 이스탄불에서 마르마라 해를 남쪽으로 끼고 돌면 자동차로 8시간 정도 걸린다. 에게 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역사적인 항구 도시로 호메로스의 고향인 이즈미르에서 해안가를 따라 북상해도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 트로이라 해도 현지에서는 잘 알아듣지 못하고 히사를리크 트로아라 해야 겨우 알아듣는다. 우기인 지중해의 2월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눈비가 억수같이 내려 20∼30m 앞을 분간 할 수 없다. 그러다가 트로이 유적지 앞에 도착하니 갑자기 햇빛이 반긴다. 20세기 후반의 고고학 발굴사에서 트로이만큼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인류 역사의 기록을 바꾼 사건도 드물 것이다. 호메로서의 대서사시 ‘일리아스’와.. 2010. 8. 28. [터키] Ozkaymak Hotel Konya From the moment you check in, you'll experience the attentive four-star service and impeccable hospitality that are the trademark of all Özkaymak Hotels. Just as you would be welcomed as a respected visitor within a Turkish home, you are an honoured guest at the Özkaymak Konya. Each and every one of our 180 deluxe rooms and suites offers a distinctive luxury and hospitality that only Özkaymak .. 2010. 8. 26. [터키] Klas Hotel Istanbul Hotel Klas is a Deluxe 4 Stars hotel, with it's 129 rooms (8 of them are Executive) are at your service of Turkish Hospitality. 30 years of experience in this sector performs high quality in accomodation and all other services. The luxurious Klas Hotel combines ultra-modern and stylish accommodation with an excellent location in the centre of Istanbul, Laleli area, within walking distance of mos.. 2010. 8. 26. [카타르] 쉐라톤호텔에서 일몰 도하 쉐라톤호텔에서의 일몰 2010. 8. 21. [카타르] 시내 풍경 아랍어(語)로 '더운 달'을 뜻한다. 천사 가브리엘(Gabriel)이 무함마드에게 《코란》을 가르친 신성한 달로 여겨, 이슬람교도는 이 기간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드린다. 다만, 여행자·병자·임신부 등은 면제되는 대신, 후에 별도로 수일간 금식해야 한다. 이러한 습관은 유대교의 금식일(1월 10일) 규정을 본떠 제정한 것인데, 624년 바두르의 전승(戰勝)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달로 바꾸어 정하였다. 신자에게 부여된 5가지 의무 가운데 하나이며, '라마단'이라는 용어 자체가 금식을 뜻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기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음식뿐만 아니라 담배, 물, 성관계도 금지된다. 라마단의 마지막 10일간은 가장 최고로 헌신하는 시간으로 이슬람교도들은 그 기간 사원.. 2010. 8. 21. [카타르] 사막투어 DUNES DISCOVERY TOUR 카타르의 도하를 출발한 4륜구동 지프가 빨랫줄처럼 곧게 뻗은 아스팔트를 달려 사막투어에 나선다. 사막과 잇닿은 에메랄드빛 페르시아만이 차창 밖으로 눈부시게 펼쳐지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드넓은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은 하늘과 지평선의 경계마저 흐릿하게 만든다. 황량하면서도 생경한 풍경에 넋을 잃은 채 1시간쯤 달렸을까. 알 와크라와 움사이드를 지나자 아스팔트가 끝나고 끝없는 모래밭이 펼쳐진다. 아랍인 운전기사가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타이어의 공기압을 낮춘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팽팽하면 푹푹 빠지는 사막길을 잘 달릴 수 없다는 설명과 함께. 사막은 바람과 모래가 합작한 예술작품이다. 한국의 야트막한 야산처럼 겹겹이 중첩되는 모래언덕의 곡선은 여인의 어깨선 만큼이나 부드럽고 태양의 각도에 따라 생기는 모래언덕.. 2010. 8. 21. [카타르] 리츠칼튼호텔 리츠칼튼호텔옆의 요트선착장 리츠칼튼 호텔 중앙 로비에 있는 샹들리에인데 2,000개의 크리스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호텔 지배인이 그랬으니 맞겠지요! 이 호텔엔 스윗트룸이 몇개 있는데 그 중 614호 SHAFALAA ROOM 은 부시 대통령이 묶었었다고 합니다. 2010. 8. 21. [카타르] 기내서비스와 승무원 비행기를 탑승하면 키트를 주는데 눈가리개, 기내용양말, 칫솔, 치약(1회용), 헤드폰(이어폰)이 들어있습니다. 카타르항공은 이코노미클래스에도 앞 좌석에 개인용 비디오가 있습니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타르항공 승무원인 한국인 여 승무원입니다. 멀리서 한국을 대표하여(?) 일 하시는데 친절하고 더구나 아름답기 까지... 열심히 일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2010. 8. 21. [이란] 하마단 메데왕국의 악메다궁 유적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에게 해방령을 내린 고레스 왕의 칙령이 발견된 악메다(Achmetha,에6:1∼2)는 메대제국 수도로 헬라어 명칭은 ‘엑바타나’(에크바타나)이다. 후에 페르시아 제국과 파르티아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다. 이곳은 현재 이란의 테헤란 남서쪽 약 337㎞ 지점인 하마단(hamadan)으로 알반드(Alvand) 산의 북동쪽 기슭 근처에 있는 평야에 위치해 있다. 현재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이곳까지는 국내선 비행기가 있으나 일정상 비행기편이 맞지 않아 버스로 일행과 함께 출발했다. 테헤란에서 337㎞나 되는 이곳을 하루에 왕복하기 위해 아침 식사는 중간에 하기로 하고 새벽부터 서둘러 출발했다. 국도를 따라 2시간여쯤 달리자 그때서야 아침해가 떠오르기 시작했고 잠시 휴게소에 들러 준비해온 음.. 2010. 8. 21. [이란] 수사 다니엘의 무덤 수산(수사)은 이란 남서쪽에 있는 아와즈에서 북북서쪽으로 117㎞쯤 떨어져 있다. 오늘날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아와즈까지 기찻길이 있으나 실제로 기차는 이곳까지 가지 않는다. 또 도로 사정도 좋지 않고 위험할 뿐만 아니라 장거리이기 때문에 나는 비행기로 아와즈까지 가서 그곳에서 자동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아와즈에서도 수사까지 가는 동안 휴게소나 숙박시설,특별한 식당이 없기 때문에 우리 일행은 아침 일찍 서둘러 아와즈를 출발했다. 차는 2시간여만에 페르시아(성경에는 바사)의 수도였던 수산에 도착했다. 오늘날 수스(Shush)라고 불리는 수산은 선사시대에서 페르시아 제국에 이르기까지 이란 문명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이었던 도시이다. 특히 이곳은 사르디스(성경의 사데)와 .. 2010. 8. 21. [두바이] 주메이라 비치 호텔(Jumeirah Beach Hotel) 주메이라 비치 호텔(Jumeirah Beach Hotel, "The JBH")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다. 1997년 개장하였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주메이라 인터네셔널 사가 운영하고 있다. 건물은 매우 독특하게도 물결치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객실수는 총 618 개이며, 층수는 25층이다. 두바이에서 부르즈 알-아랍 다음으로 사치스런 호텔이라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머문 유명인으로는 벤 스틸러, 제시카 알바 등이 있다. 리버풀 FC 팀도 여기에 묵은 적이 있다. 모든 객실은 바다를 조망하고 있다. 호텔 안에는 여러 개의 레스토랑 및 카페, 술집, 클럽, 체육관이 있다. 또한, 호텔은 여러 개의 대형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와일드 와디 워터 파크가 위치해 있다. 최근 몇.. 2010. 8. 21. [두바이] 버즈 알 아랍 [Burj Al Arab] 1994년 착공해 1999년 12월 1일 문을 열었다. 페르시아만 해안으로부터 280m 떨어진 인공 섬 위에 아라비아의 전통 목선인 다우(dhow)의 돛 모양을 형상화해 지었다. 버즈 알 아랍은 아랍의 탑이라는 의미이다. 총 38개 층, 높이 321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다. 밤이면 여러 가지 색상의 외부조명이 30분에 한번씩 바뀌는 장관을 연출한다. 200m 상공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알 문타하(Al Muntaha) 레스토랑과 바다 속에 위치한 알 마하라(Al Mahara) 레스토랑은 버즈 알 아랍의 명물이다. 28층에 위치한 헬기 착륙장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골프공을 날리고,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와 안드레 아가시가 비공식 경기를 가져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202개의 객실은 모두 해변.. 2010. 8. 21. [두바이]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Palm Jumeirah] 두바이 정부 소유의 부동산 개발사인 나킬(Nakheel)사(社)가 바다를 매립해 건설했다. 두바이 해안에 팜제벨알리(Palm Jebel Ali), 팜데이라(Palm Deira)를 비롯한 3개의 야자나무 형태 인공섬을 만들 계획인 팜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으며, 그중 팜주메이라가 가장 작다. 2001년 6월 건설이 시작되어 2006년 처음으로 거주단지가 이양(移讓)되었다. 전체적으로 야자나무 형태이며 하나의 굵은 나무줄기와 17개의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11km의 긴 방파제로 이루어진 초승달 형태의 섬으로 둘러싸여 있다. 나무줄기 부분에는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섰고, 가지 부분에는 고급 주택과 빌라 등의 거주단지, 초승달 부분에는 초호화 호텔과 휴양시설이 들어섰으며 모노레일이 건설되고 있다. .. 2010. 8. 21. [두바이] 두바이박물관 석유 발견 전 전통 생활 문화에서 현재까지 두바이의 변화 과정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건물은 1799년 지어진 알 파히디(Al Fahidi) 요새다. 알 파히디 요새는 궁전, 감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다 1970년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1995년 갤러리가 더해져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게 되었다. 실물 크기로 만들어진 모형을 통해 석유 발견 이전 아랍의 전통 문화와 일상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진주채취 등 해변에서의 생활 모습과 사막에서의 생활 모습, 전통 가옥과 모스크, 시장, 정원 등의 생활상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주요 전시품은 고대 무기이며, 3천~4천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알 구사이스(Al Ghusais) 무덤의 출토품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 2010. 8. 21. [두바이] 수상택시 아브라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두바이 시민들이 수상택시 `아브라'를 타고 수로 건너편으로 향하고 있다. 교통체증이 심한 두바이에서는 아브라가 저렴하면서도 유용한 교통수단이어서 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금은 편도 1디르함(400원). 아브라란 특이한 이름의 배는 동력을 이용하는 목선인데 이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은 주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지에서 온 외국노무자들이다. 오일달러 덕분에 대부분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는 현지인들은 이 아브라를 이용하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이 두바이는 중산층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오직 두 가지 계층, 오일달러 덕에 풍족하게 사는 현지인과 월 20만원 정도의 박한 노임으로 이 나라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외국인 노무자들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외.. 2010. 8. 21. [두바이] 스키두바이 [Ski Dubai] 두바이에서 쇼핑몰 선두기업인 마지드 알 푸타임회사(Majid Al Futtaim Group of Companies) 소유이다. 실내스키장의 면적은 2만 2500m²으로 축구장 3개 크기이며, 최대효과를 내는 단열 시스템이 낮에는 영하 1℃, 인공눈이 만들어지는 밤에는 영하 6℃의 기온을 유지하게 한다. 실내스키장에는 6,000톤의 인공 눈을 뿌려 만드는 서로 다른 난이도의 5개 슬로프가 있으며, 슬로프 최대 길이는 450m이고 최고지점 높이가 85m, 너비가 80m이다. 최대 수용규모는 1,500명이다. 슬로프를 올라갈 때 야외 스키장과 마찬가지로 리프트로 이동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면적 3,000㎥의 스노파크 등 놀이시설이 있다. 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막대한 에너지로 인해 비판이 제.. 2010. 8. 21. [두바이] 주메이라 모스크(Jumeirah Mosque) 두바이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모스크로 현대 이슬람 건축의 명작으로 꼽힌다. 1975년에 착공해 1978년 완성되었다. 중세 파티마 왕조 시대 양식에 따라 석재로 만들어진 모스크다. 두 개의 이슬람식 첨탑과 장엄한 돔이 있으며 밤이면 조명을 받은 표면의 부조 작품이 아름답게 빛난다. 모스크 중 드물게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곳이다. 두바이에는 많은 모스크가 있지만 대부분 이슬람교도만 출입 가능하며, 이슬람교도라도 종교 의식을 거친 뒤 기도 시간에만 입장이 허용된다. 내부는 화려한 문양의 모자이크와 아랍 문자로 장식되어 있다. 2010. 8. 2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