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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17

사다리·고소작업 안전 가이드 - 추락사고 제로 만들기 나무 전정, 높은 곳 작업이 무서운 분들을 위한 필수 가이드그날, 나는 정말 떨어질 뻔했다2022년 여름, 병원 정원의 모과나무 가지를 쳐야 했습니다.3미터 높이의 A형 사다리를 세우고 올라갔습니다. 가지를 자르려고 몸을 옆으로 기울이는 순간...사다리가 흔들렸습니다.그 짧은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아, 이러다 떨어지겠구나..."다행히 재빨리 가지를 붙잡아 중심을 잡았지만, 그날의 공포는 아직도 생생합니다.나중에 알았습니다. 제가 한 실수들을:* 사다리 각도가 너무 가팔랐음 (80도 이상)* 사다리 발판 고정 안 함* 몸을 너무 옆으로 기울임* 안전대 미착용"운이 좋았다." 그날 이후 저는 고소작업 안전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건설안전기사를 공부하면서, 현장에서 실수하며, 선배들에게 물어가.. 2025. 10. 29.
예초기 완전정복 - 처음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안전 가이드 처음 예초기를 잡았을 때: 무섭지 않아요, 제대로 알면 됩니다2022년 봄, 병원 잔디밭에 풀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선배가 예초기를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거로 풀 좀 깎아줘."조경기능사 시험공부할 때 예초기에 대해 배우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잡아보니..."이, 이걸 내가 다룰 수 있을까?"시동을 거니 요란한 소리와 함께 날이 회전했습니다. 손에 전해지는 진동, 귀를 찢는 듯한 소음, 빠르게 회전하는 날... 모든 게 무서웠습니다.그날 30분 작업하고 온몸이 긴장으로 뻐근했습니다. "이건 아닌데..." 생각했죠.그 후 3년간, 예초기와 친해지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안전 교육도 받고,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직접 부딪히며 배웠습니다.지금은 예초기가 무섭지 않습니다. 존중하고, 제대로 알고, 안전.. 2025. 10. 24.
예초기 작업 중 느낀 안전거리의 의미: 산업안전 현장 실무 이야기 전기 충전식 예초기 날이 돌아가는 소리는 생각보다 작았다. 주차장 옆 정원, 아침 햇살이 풀잎 끝을 따뜻하게 비추던 순간, 나는 산업안전 작업자로서 오늘의 현장 작업에 집중했다. 베어진 풀에서 올라오는 푸른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출근 시간이라 사람들이 오가기 시작했다. 정원 관리 작업을 하는 동안, 나는 작업장 안전수칙을 떠올리며 주변을 살폈다.풀을 깎다 보면 간혹 작은 돌멩이가 '탁!' 소리를 내며 튀어 오른다. 현장 작업자라면 누구나 아는 위험 요소다. 그 순간, 가슴이 철렁한다. 혹시 누가 다치진 않았을까. 예초기 작업의 안전거리는 최소 2미터. 이건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돌이 튀는 반경을 계산한 안전관리의 기본이다. 그래서 작업자는 항상 주변을 살핀다. 사람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지나가길 바.. 2025. 10. 23.
조경 작업 첫날, 초보자를 위한 안전 기본기 10가지 조경 작업 첫날, 이것만은 꼭 알고 시작하세요초보자를 위한 안전 기본기 10가지저도 첫날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2022년 2월, 병원 조경관리자로 첫 출근을 했던 날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조경기능사 자격증은 땄지만, 실제 현장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예초기를 처음 잡았을 때 손이 떨렸고, 화분을 옮기다가 허리가 삐끗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시험공부할 때는 이론으로 다 배웠는데...""왜 이렇게 어려운 거지?"그날 저녁, 집에 돌아와서 온몸이 쑤시고 아팠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아, 안전하게 일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야겠다."그렇게 시작한 것이 인간공학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공부였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그때 제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조경 작.. 2025. 10. 15.
코로나가 앗아간 30년 경력,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었을 때 코로나가 앗아간 30년 경력,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었을 때2020년, 세상이 멈춘 날"전 세계 항공편 운항 중단"2020년 초, 뉴스에서 쏟아지는 이 헤드라인을 보면서도 저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1991년부터 30년간 여행업에 몸담아온 제게, 사람들이 여행을 멈춘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요.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여행업은 그야말로 정지되다시피 했고, 30년간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55세,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2021년, 저는 55세였습니다."이 나이에 뭘 할 수 있을까?""30년 경력이 아무 소용없는 분야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젊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데..."수없이 많은 밤을 이런 생각으로 지새웠습니다.. 202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