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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다마스커스 우마야드사원 = 세례요한무덤 The Umayyad Mosque 이슬람 첫 왕조의 '둥지'…우마이야 모스크엔 세례 요한 묘당 지구상에 역사가 오랜 고도는 많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일정 시기만 도시로서의 기능을 했거나 아니면 1000년의 역사를 넘지 않는다. 그러나 시리아의 다마스쿠스(Damascus)와 알레포(Aleppo)는 그렇지 않다. 4000년 전에 이미 도시의 모습을 갖춘 이래 단 한 번도 도시로서의 기능을 멈춘 적이 없이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으니 말이다. 다마스쿠스는 시리아의 수도이고 북쪽의 알레포는 제2의 도시로서 지금도 건재하다. 다마스쿠스가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7세기, 이곳이 이슬람 최초의 왕조인 우마이야 왕조의 수도가 되면서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도시를 찾는 까닭도 그 시대가 남긴 값진 문화유산 때문이다. 구(舊)시가의 존재를 알.. 2010. 7. 25.
[시리아] 시리아 공화국 수도 다메섹 = 다마스커스 사울은 기독교인들을 잡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부활한 예수를 만난다. 그리고 다메섹에 도착하여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아 위대한 복음 전도자인 바울이 되었다(행 9:1∼19). 다메섹(다마스쿠스)은 오늘날 시리아 공화국의 수도이다. 오늘날은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중동지역 다른 어떤 나라보다 관계가 나빠 이스라엘 비자가 찍힌 여권을 가지고는 시리아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나도 여권을 재발급 받아 출국하여 요르단의 암만에서 시리아의 국경도시 다라로 갔다. 성경에서 에드레이로 나오는 다라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요단 강 동편에 도착하여 헤스본 왕 시혼을 물리친 후 바산 왕 옥과 전투를 벌여 가나안 입주 전에 점령한 곳이다(민 21:33∼35). 다라에서의 입국 절차는 .. 2010. 7. 25.
[요르단] 와디무집 2010. 7. 24.
[요르단] 얍복강 2010. 7. 24.
[요르단] 씨레벨 표지판과 양떼 2010. 7. 24.
[요르단] 사해 ■ 신기하고 건강한 사해체험 볼거리 많은 요르단 여행은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 암만에서 1시간30분 가량을 달리면 세계에서 가장 낮고 짠 사해가 있다. 사해하면 흔히 이스라엘을 먼저 떠올리지만 요르단과 이스라엘은 사해를 자연스러운 국경으로 삼고 있다. 이스라엘에 비해 한발 늦게 관광지 개발을 시작한 만큼 요르단은 사해를 새로운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사해 인근에는 특급 호텔도 세워지고 있으며 호수가에는 파라솔과 샤워 시설도 갖추어 놓았다. 사해의 풍부한 미네럴 등은 화장품이나 목욕 용품으로도 만들어 지고 있다. 기준 해수면보다 400m 가량이 깊은 사해(Dead Sea)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염도가 200~300‰로 ‘물 반, 소금 반’인 호수다. 요르단 강이 흘러들기는.. 2010. 7. 24.
[체코] 프라하 성 비투스 대성당과 황금소로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광장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성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프라하 오를로이천문시계 틴교회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체코] 프라하 스타포브스케극장 카를교 - 대한항공 사운드 투어 2010. 7. 22.
[독일] 하이델베르그성과 철학자의길 동영상 - 대한항공 사우드투어 201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