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56 [독일] 라이프치히 토마스교회 교회건물과 그 역사 1355년에는 성가대석이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고딕양식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성가대석의 북측에 있는 창, 탑의 아래층, 남북으로 넓힌 바형부 그리고 그 둥근 천정과 콘솔레(버팀대)는 1355년전에 된 것입니다. 15세기 말에 [에르쯔게비르게 (Erzgebirge)]산지에 은히 발견됨으로 라이프찌히는 부유한 경제도시가 됩니다. 이 결과로 라이프찌히 교회들은40년이내에 개축과 증축이 됩니다. 1482년에 토마스교회는 로마네스크양식의 중랑을 철거하고 새로운 후기 고딕 양식의 홀형 교회가 개축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1496년에 제막식이 이루어졋습니다. 그 후는 1702년의 탑이 완성되기 까지 토마스교회의 건물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17세기에 된 예배당과 증축부와 장당의 북측 전체.. 2018. 12. 2. [오스트리아] 비엔나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물관 [Sigmund Freud]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지기스문트 슐로모 프로이트는 1856년 5월 6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의 작은 도시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사업가인 그의 아버지는 40세 때 20세의 여성과 재혼해 7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중 맏이가 바로 ‘지기’였다. 얼마 후 프로이트 일가는 빈으로 이주했으며, 당시 다섯 살이었던 ‘지기’는 훗날 나치의 탄압으로 망명을 떠날 때까지 무려 70년 넘게 이 도시에 살았다. 비록 인종차별이 있긴 했지만 빈의 유대인은 다른 유럽 여러 지역에 비해서는 현지인과 잘 융화되어서, 당시 그곳의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가운데 절반가량이 유대인이었다. 1873년, 빈 의과대학에 입학한 지기스문트(Sigismund)는 이때부터 이름을 지그문트(Sigmund)로 바꾼다... 2018. 12. 2. [이탈리아] 로마 카타콤베 [Catacomb] 초기 그리스도 교도의 지하묘지. 나폴리 ·시라쿠사 ·몰타 ·아프리카 ·소(小)아시아 등의 여러 지방에서 볼 수 있는데, 특히 로마 근교에 많다.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 ‘카타콤베’로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하며, 로마 아피아 가도(街道)에 면(面)한 성(聖)세바스찬의 묘지가 두 언덕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3세기에 이 묘지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중세까지만 해도 지하묘지로서 알려진 것은 이 묘지뿐이었으나, 16세기에 초기 그리스도 교도의 지하묘지가 발견되고부터는 모든 지하묘지를 카타콤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와 같이 지하에 묘지를 두는 풍습은 동방에서 전래되었으나 그리스도 교도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면서 지하묘지의 풍습이 더욱 성행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그러나 게르만 침입 .. 2018. 12. 2.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San Pietro Basilica] 바티칸에 있는 대성당. 성베드로대성당이라고도 한다. 가톨릭의 총본산으로서 유럽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교황청의 산피에트로대성당 관리 성성(聖省)의 관리하에 있다. 그 역사는 깊어서 기원으로 말하면 성(聖)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4세기의 바실리카식 성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6세기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 건축가들에 의해 전성기(全盛期)를 맞은 르네상스의 건축이념에 바탕을 두고 재건되었다. 15세기에 한 번 시도되었다가 중단되었던 구당(舊堂)의 개수계획을 재개하기 위해 1506년 교황 율리오 2세가 저명한 건축가 D.브라만테에게 명하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하였다. 브라만테는 그리스 십자식플랜의 중심에 대원개(大圓蓋)를 얹고, 네 구석에 한 개씩의 작은 원개를 얹는 구상을 세운 듯.. 2018. 12. 2. [독일] 아이제나흐 [Eisenach]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학창시절을 지낸 아이제나흐(Eisenach)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Berlin)에서 약 400여km 떨어진 작은 도시인데 자동차의 도시로도 알려져있고 독일 통일이후에는 오펠자동차의 생산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1067년부터 1170년까지 후기 로마네스크양식으로 지어진 바르트부르그성은 가장 독일다운 중세의 성인데 13세기 초반부터 많은 시인과 민네젱어라 불리는 민중예술인들이 초대되었다. 그 중 유명한 폰 포겔와이데와 볼프람 폰 에센바하등이 경쟁하던 모습은 벽에 그려진 탄호이저의 노래시합 장면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성에는 루터스투베라는 매우 검소한 방이 있는데 1521년 5월부터 시작하여 10개월동안 마틴루터가 신약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해 낸 방이다. 마틴루터는 1498년부터 대학진학을.. 2018. 12. 2. [체코] 프라하 구시청사와 천문시계 프라하 구시청사 구시청사는 프라하 유적보전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가장 아름다운 유적입니다. 14세기부터 단계적으로 민간가옥을 매입한 후 하나로 연결하였습니다. 현재는 5개의 유서깊은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물들은 거의 모든 시대별 건축 양식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구시청사는 프라하와 체코 역사의 산 증인이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구시청사에서 포데브라드의 조지 왕이 체코의 왕으로 선출되었으며, 구시청사 뜰에서는 후스파의 강경파 지도자였던 얀 젤리브스키가 처형되었습니다. 후에 구시청사는 체코 귀족 항거 참가자들의 집단 처형장면도 지켜봐야 했습니다. 2차 대전 말에는 나치 점령자들의 공격에 맞서야 했으며, 청사의 상당부분이 그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는 12사도 이미 수 백년 동.. 2018. 12. 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세계적인 천재음악가 모짜르트가 태어나고 활약했던 잘쯔부르그(Salzburg)는 잘쯔부르그 주의 수도로 Salzach(잘짜흐)강을 끼고 발달한 교육, 음악, 관광, 휴양도시이며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사방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중세 때 주변에 많이 나는 소금을 매개로 각국의 상인들이 모여드는 상업도시였던 잘쯔부르그는 그 뜻이 ‘소금성’으로 해석된다. 잘쯔부르그는 특히 ‘여름 음악축제’와 줄리 앤드류스의 'Sound of Music'의 무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이곳에는 오스트리안 로마로 알려진 건축물들로 가득 차 있어 여행자들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입을 모은다. 또한 모짜르트의 아내 마리안네와 하이든이 잠들어 있는 성 페터 묘지가 잘쯔부르그에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애창되는 .. 2018. 12. 2. [스위스] 융프라우산 [Jungfrau] 알프스 융프라우 지역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 단언컨대 스위스 융프라우는 세계의 알짜 명소다. 여행자들의 로망인 런던, 파리에 이어 누구나 유럽여행 중에 꼭 한 번쯤은 들려봤음 직한 단골 방문지이며, 또 귀에 박힐 정도로 익숙해진 곳이다. 사실 융프라우는 알려진 겉모습보다는 속살이 더 옹골지고 매혹적이다.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이라는 칭송을 받는 데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 융프라우의 높이는 4,158m다. 아이거, 묀히와 더불어 융프라우 지역의 3대 봉우리 중 최고 형님뻘이지만, 이름에 담긴 뜻은 아이러니하게도 ‘젊은 처녀’다. 그러나 수줍은 처녀처럼 그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 산 밑 인터라켄의 날씨가 화창하더라도 융프라우는 구름에 만년설로 덮인 알몸을 열었다 닫았다 하.. 2018. 12. 2.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Louvre Museum]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궁전을 미술관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원래 루브르궁에는 역대 프랑스 국왕들, 특히 프랑수아 1세, 루이 13세, 루이 14세 등이 수집해 놓은 방대한 양의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었는데 프랑스 혁명 후인 1793년 국민의회가 그것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미술관으로 정식 발족하고 그 뒤로도 꾸준히 미술품 수집이 계속되어 오늘날의 세계 3대 미술관 안에 드는 대미술관이 이루어졌다. 약 30만 점의 소장품이 있으며 그 중 2만 5천점이 전시되고 있다. 동서로 약 1km, 남북으로 약 300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미술관다운 건물을 만들기 위해 1981년 미테랑 대통령이 루브르박물관 대개조 계획인 '그랑 루브르(Grand Louvre)'.. 2018. 12. 2.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Westminster Abbey) 영국 대부분의 왕이 대관식을 올렸으며 왕실의 장례식과 결혼식이 열리는 이곳은 영국의 심장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디 애비(The Abbey)’라고도 불리는데, 영국인들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가장 최고의 수도원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수도원이 있었던 것은 약 6세기 경이라고 한다. 앵글로색슨 왕조의 참회왕 에드워드는 이 수도원을 노르만 양식의 교회로 다시 지었다. 에드워드는 교회의 제단 뒤에 묻혔는데, 그는 웨스터민스터 사원에 묻힌 최초의 왕이 되었다. 최초의 대관식은 1066년 크리스마스 때 있었던 정복왕 윌리암의 대관식이다. 에드워드 5세와 에드워드 8세를 제외한 모든 군주가 이곳에서 왕관을 썼다. 참회왕 에드워드가 지은 노르만 양식의 교회는 13세기 까지만 존재하였다. 헨리 3세가.. 2018. 12. 2. [영국] 웨슬리 기념교회 Wesley's Chapel WESLEY'S CHAPEL and LEYSLAN CENTRE 웨슬리 채플 방문을 환영합니다. 1. 존 웨슬리와 채플 (John Wesley and Chapel) 존 웨슬리는 감리교 창시자이며 1703년 6월 17일 영국 링커셔(Lincolnshire)의 웹워스(Epworth)에서 국교회 신부인 사무엘 웨슬리(Samuel Wesley)와 수잔나 웨슬리(Susanna Wesley)사이에서 19남내중의 15번째로 태어났다. 1720년 6월 24일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하였고, 1726년 3월 17일 옥스퍼드 링컨 대학의 특별 연구원이 되었다. 이로부터 35년 이상 링컨 대학에서 라틴어, 아랍어, 논리학, 윤리학, 철학, 물리학, 웅변학, 시가문학 등을 연구하였다. 1729년 그의 동생 찰스웨슬.. 2018. 12. 2. [이집트] 시내산 성캐더린수도원 Saint Catherine's Monastery 성캐더린수도원 Saint Catherine's Monastery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곳이 바로 시나이 산 정상입니다. 산기슭에는 성경에서 유명한 불타는 떨기나무가 있던 곳이라고 소문이 났던 장소 근처에 성 캐더린의 그리스 정교회 수도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수도원의 이름은 기독교 선교 초기에 희생당한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순교자인 캐더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수세기 후 유스티안 황제(Emperor Justinian)에 의해 그리스도교 수도승의 은신처로 6세기에 지어졌으며, 복원된 그녀의 유물을 소장할 수 있는 대성당이 건축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 이 교회의 내부는 눈부시도록 화려한 성상 및 성서 관련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이 수도원 박물관은 규모 면에서 전 세계 두 번째로 많은.. 2018. 12. 2.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