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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grim Story783

[요르단] 사해 ■ 신기하고 건강한 사해체험 볼거리 많은 요르단 여행은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 암만에서 1시간30분 가량을 달리면 세계에서 가장 낮고 짠 사해가 있다. 사해하면 흔히 이스라엘을 먼저 떠올리지만 요르단과 이스라엘은 사해를 자연스러운 국경으로 삼고 있다. 이스라엘에 비해 한발 늦게 관광지 개발을 시작한 만큼 요르단은 사해를 새로운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사해 인근에는 특급 호텔도 세워지고 있으며 호수가에는 파라솔과 샤워 시설도 갖추어 놓았다. 사해의 풍부한 미네럴 등은 화장품이나 목욕 용품으로도 만들어 지고 있다. 기준 해수면보다 400m 가량이 깊은 사해(Dead Sea)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염도가 200~300‰로 ‘물 반, 소금 반’인 호수다. 요르단 강이 흘러들기는.. 201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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