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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실무63

예초기 완전정복 - 처음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안전 가이드 처음 예초기를 잡았을 때: 무섭지 않아요, 제대로 알면 됩니다2022년 봄, 병원 잔디밭에 풀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선배가 예초기를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거로 풀 좀 깎아줘."조경기능사 시험공부할 때 예초기에 대해 배우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잡아보니..."이, 이걸 내가 다룰 수 있을까?"시동을 거니 요란한 소리와 함께 날이 회전했습니다. 손에 전해지는 진동, 귀를 찢는 듯한 소음, 빠르게 회전하는 날... 모든 게 무서웠습니다.그날 30분 작업하고 온몸이 긴장으로 뻐근했습니다. "이건 아닌데..." 생각했죠.그 후 3년간, 예초기와 친해지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안전 교육도 받고,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직접 부딪히며 배웠습니다.지금은 예초기가 무섭지 않습니다. 존중하고, 제대로 알고, 안전.. 2025. 10. 24.
조경 작업 첫날, 초보자를 위한 안전 기본기 10가지 조경 작업 첫날, 이것만은 꼭 알고 시작하세요초보자를 위한 안전 기본기 10가지저도 첫날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2022년 2월, 병원 조경관리자로 첫 출근을 했던 날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조경기능사 자격증은 땄지만, 실제 현장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예초기를 처음 잡았을 때 손이 떨렸고, 화분을 옮기다가 허리가 삐끗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시험공부할 때는 이론으로 다 배웠는데...""왜 이렇게 어려운 거지?"그날 저녁, 집에 돌아와서 온몸이 쑤시고 아팠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아, 안전하게 일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야겠다."그렇게 시작한 것이 인간공학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공부였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그때 제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조경 작.. 2025. 10. 15.
코로나가 앗아간 30년 경력,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었을 때 코로나가 앗아간 30년 경력,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었을 때2020년, 세상이 멈춘 날"전 세계 항공편 운항 중단"2020년 초, 뉴스에서 쏟아지는 이 헤드라인을 보면서도 저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1991년부터 30년간 여행업에 몸담아온 제게, 사람들이 여행을 멈춘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요.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여행업은 그야말로 정지되다시피 했고, 30년간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55세,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2021년, 저는 55세였습니다."이 나이에 뭘 할 수 있을까?""30년 경력이 아무 소용없는 분야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젊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데..."수없이 많은 밤을 이런 생각으로 지새웠습니다.. 202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