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예방1 예초기 작업 중 느낀 안전거리의 의미: 산업안전 현장 실무 이야기 전기 충전식 예초기 날이 돌아가는 소리는 생각보다 작았다. 주차장 옆 정원, 아침 햇살이 풀잎 끝을 따뜻하게 비추던 순간, 나는 산업안전 작업자로서 오늘의 현장 작업에 집중했다. 베어진 풀에서 올라오는 푸른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출근 시간이라 사람들이 오가기 시작했다. 정원 관리 작업을 하는 동안, 나는 작업장 안전수칙을 떠올리며 주변을 살폈다.풀을 깎다 보면 간혹 작은 돌멩이가 '탁!' 소리를 내며 튀어 오른다. 현장 작업자라면 누구나 아는 위험 요소다. 그 순간, 가슴이 철렁한다. 혹시 누가 다치진 않았을까. 예초기 작업의 안전거리는 최소 2미터. 이건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돌이 튀는 반경을 계산한 안전관리의 기본이다. 그래서 작업자는 항상 주변을 살핀다. 사람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지나가길 바.. 2025.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