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십자가형1 십자가의 길 2처: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다 순례자 이야기 4: 십자가의 길 2처 -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다여러분의 길잡이 다니엘입니다. 프라이토리움에서 예수님께서 불의한 사형 선고를 받으신 그 뼈아픈 순간을 뒤로 하고,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 여정 중 가장 무겁고 고통스러운 길,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의 두 번째 처소로 향합니다. 이곳은 전통적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를 지신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십자가 재판 교회(Church of the Condemnation and Imposition of the Cross)'**입니다. 에체 호모 아치(Ecce Homo Arch) 바로 옆에 위치하며, 프란치스코회 수도사들이 관리하고 있는 이 교회는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를 받으.. 2025.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