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와사랑1 십자가의 길 5처 — 멍에를 함께 나누다 순례자 이야기 6: 십자가의 길 5처 — 멍에를 함께 나누다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길잡이 다니엘입니다. 우리는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를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프라이토리움에서의 고통, 십자가의 길 2처에서 십자가를 짊어지신 후, 3처에서는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첫 번째 넘어지셨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 4처에서 피땀 흘리는 아들과 슬픔에 잠긴 어머니 마리아가 눈물 속에서 교감하는 가슴 저미는 만남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슬픔의 길을 한 걸음 더 나아가, 비아 돌로로사의 다섯 번째 처소 —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도움을 받으신, 즉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진 곳으로 왔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시몬에게 십자가를 지운 경당(Chapel of S.. 2025.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