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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2

병원 감염 예방과 개인보호구(PPE) - 혈액·체액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감염 예방과 개인보호구(PPE)혈액·체액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습니다병원 청소를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격리실 청소를 마치고 나오는데, 선배가 물었습니다."장갑 벗을 때 얼굴 만졌어요?"순간 생각해보니... 고글을 올리면서 장갑 낀 손으로 얼굴을 스쳤습니다."어... 조금요."선배의 표정이 굳었습니다."지금 당장 손 씻고, 감염관리실 가요. 저 환자, 결핵 환자예요."다행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하지만 그날 이후, 저는 PPE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PPE는 귀찮은 것이 아니라, 내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 병원에서 걸릴 수 있는 감염병청소 직원이 노출되는 감염 경로병원에는 일반 사회보다 훨씬 많은 병원균이 있습니다.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2026. 4. 11.
병원 청소용 화학제품 안전 취급 - 소독제, 락스, 혼합 금지 병원 청소용 화학제품 안전 취급냄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이미 늦었다첫 번째 경험병원 청소 4개월 차였습니다.화장실 청소를 빨리 끝내야 했습니다. 변기는 락스로 닦고, 바닥은 암모니아 계열 세정제로 마무리하면 빠를 것 같았습니다."어차피 둘 다 소독제 아니야? 같이 쓰면 더 강력하겠지."그렇게 생각했습니다.5분 후, 눈이 따갑고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났습니다.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간신히 화장실을 빠져나왔습니다.감염관리실 선생님이 달려왔습니다."락스에 암모니아 섞었어요? 지금 클로라민 가스 마신 거예요!"그날 응급실에서 2시간을 있었습니다.그때 알았습니다.화학제품은 '소독제'라는 이름이 같아도, 절대 섞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병원에서 쓰는 소독제, 종류부터 알아야 합니다왜 이렇게 종류가 많나?병원은 한.. 202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