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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웹워쓰 올드렉토리 존 웨슬리의 고향 영국 링컨주에 있는 ‘웹워쓰’는 마치 마을 전체가 존 웨슬리의 박물관인양 이곳저곳에 그와 관련된 유적과 내용을 담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영문으로 'Epworth'라고 쓰는 이 지명이 소리 내서 읽으면 읽을수록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은 왤까? 초기한국감리교회사에 종종 등장하는 발음하기도 뻑뻑한 '엡웟청년회'때문이었을까. 선교사들의 권유로 탄생한 '엡웟청년회'(Epworth League, 현 기독교대한감리회청년회)의 ‘엡웟’(Epworth)은 존 웨슬리의 출생지인 바로 이곳의 지명을 딴 것이 맞다. 그 뜻이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남"이라하니 청년회의 이름으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엡워쓰에는 존 웨슬리의 생가이며, 아버지인 사무엘이 죽던 1735년까지 가족들이 살았던 올드 랙토리(Old Rectory)로.. 2010. 5. 6.
[터키] Berr Hotel Istanbul Welcome to Your Home in Istanbul Old City Founded in 1990, Berr Hotel-Istanbul has gone through a big renovation process since July 2001 after the owner company Koseoglu Turistik Tesisleri Saglik Hizmetleri ve Insaat Tic. A.S.'s takeover of the hotel's management. Berr Hotel-Istanbul has 102 Rooms in total which are all equipped with key card system, manually controlled A/C, telephone, minibar, .. 2010. 5. 6.
[터키] The Hotel Coast Light Kusadasi The province's capital, called Aydin, enjoys a widespreact reputation for its fine figs. Known as Tralleis in ancient times, it was at the center of a celebrated sculpture school. The remains seen today date from the second century A.D. After 1186 the town came under Seljuk rule, and the local museum displays artifacts from the different periods of its history.Back along the coast, Kusadasi, or.. 2010. 5. 6.
[그리스] Emmantina Hotel Glyfada The recently renovated 'A' class Emmantina HOTEL is situated in the fashionable beach resort of Glyfada, often referred to as the "Athenian Riviera", only 15 kilometers from the heart of the city of Athens. Our excellent location allows our guests to commute easily to unique archaeological sites, historical buildings, museums and cathedrals. The beach is only 200 meters away. Glyfada Square, wit.. 2010. 5. 6.
[그리스] Hotel Antoniadis Kalambaka  Welcome to Kalambaka - Meteora! Antoniadis Hotel is inviting you to Kalambaka, an area famous for the impressive giant towering rocks of Meteora and the long religious tradition of the monasteries located there. We are expecting you to Hotel Antoniadis in Kalambaka, to offer you first class hospitality services, in a pleasant environment with all modern amenities Accommodation New 98 room hote.. 2010. 5. 6.
[영국] 옥스포드 웨슬리센터 이곳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여행이 가능했을까. 옥스퍼드에서 웨슬리를 기념하기 위한 방을 마련한 링컨칼리지를 제외하곤, 방문지 한쪽 구석에 걸려있는 자그마한 안내팻말만이 그가 이곳에 존재했었음을 확인시켜 주는 유일한 표식이었다. 이 자그마한 흔적을 준비한 손길마저 없었더라면, 아마 웨슬리의 유산은 추억의 뒤안길로 이미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웨슬리 센터(Wesely Centre), 영국전역에 흩어져 있던 웨슬리와 관련된 문서는 물론, 감리교에 대한 온갖 중요문서와 희귀자료를 수집해 활발히 연구를 펼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 연구소가 소중한 것은 매년 업데이트 된 감리교유산(Methodist Heritage)을 소개하는 책자를 펴내 웨슬리가 남긴 유산을 지키고 알리는데 한 몫을 제대로 감당하고 .. 2010. 5. 3.
[영국] 옥스포드 세인트매리교회 존 웨슬리의 흔적을 좆아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하늘 한편에 노을빛이 감돌기 시작했다. 종착지로 선택한 곳은 세인트매리교회(St. Mary the Virgin). 옥스퍼드를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가 바로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교회는 웨슬리가 설교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교회로 들어서는 입구 윗쪽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상이 천사의 호위를 받으며 서있다. 교회 문을 닫는 시간은 오후5시였지만,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30분 전까지 신청을 해야했기에 기념품 상점으로 향했다. 상점 한쪽 구석에 있는 전망대 가는 길, 윤기를 내고 있는 8백년 된 돌계단은 나선형의 원을 그리며 컴컴한 입을 벌리고 있었다. 벽에 걸려있는 매듭진 밧줄을 붙잡고, 한사람만 허락하는 좁다란 127개의 돌계.. 2010. 5. 3.
[영국] 옥스포드 링컨칼리지 옥스퍼드에서 존 웨슬리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곳이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라면, 링컨칼리지는 그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더 깊은 학문적 연구와 성숙한 신앙으로 몰입해 들어갔던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톰타워(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 정문) 우측 첫 사거리에서 하이스트리트로 한 블록 올라가다 골목길로 접어들면 나타나는 링컨칼리지. 언뜻 보기에 크라이스트처치의 1/5정도밖에 되어 보이지 않는 소박한 규모의 대학이지만 작다고 무시할 수 없는, 감리교인인 우리에게는 의미 깊은 곳이다. 바로 이 자리에서 장차 감리교라는 거목으로 세워질 메도디스트 운동의 씨앗을 품었던 ‘홀리클럽=신성회’(Holy Club)가 모였었기 때문이다. 링컨칼리지 사무실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존 웨슬리의 연구실로 안내할 사람을 찾았지만, 열쇠맡은 이가 .. 2010. 5. 3.
[영국] 옥스포드 크라이스트처치 '메이드 인 옥스퍼드(made in Oxford)', 지난 2백여 년간 배출한 영국 수상만 열여섯 명에 이른다. 낮은 분지에 세워졌지만 ‘옥스퍼드로 올라갔다’는 표현이 자연스레 통용되는 전통과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곳, 옥스퍼드에 들어섰다. 사진에서나 보았던 높고 낮은 첨탑의 위용을 자랑하는 고딕양식 건물 사이 골목길, 관광객들의 여유로운 걸음과는 대조적으로 잰걸음으로 강의실로 이동하는 범상치 않아 뵈는 학생들, 대로를 가득 메운 차량과 자전거, 오랜 세월동안 하나하나 들어선 예술품 같은 건물들의 무계획(?)한 배치는 과거와 현대가 모호한 경계선을 그리며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옥스퍼드는 40개의 칼리지(단과대학)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 13~16세기에 설립됐다. 우리가 옥스퍼드를 찾은 이유는 .. 2010. 5. 3.
[스위스] 쯔빙글리 Zwingli(1484-1531)  쯔빙글리 Zwingli(1484-1531) 오덕교 , 이상규 발췌,요약 1484년 스위스의 작은 도시 빌트하우스에서 부유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쯔빙글리의 부모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영특했던 쯔빙글리를 삼촌 바돌로뮤가 있던 베센으로 유학을 보내어 교육을 시켰다. 쯔빙글리는 10살까지 삼촌 집에 머물면서 공부하다가 먼 친척 뻘이 되는 뷘쯔리가 있던 바젤의 성 테오도어학교로 전학하였다. 거기서 그는 당시의 학제를 따라 3년간 라틴어,변증법,음악을 공부하였다. 쯔빙글리는 1496년 베른대학에 입학하여 하인리히 뵐프린 밑에서 고전과 음악을 공부하던 중 비엔나 대학으로 전학하였다. 그곳에서 스위스의 인문주의자로 널리 알려진 요아킴 바디안을 만나 인문주의 사상을 배웠고,1502년에는 바젤대학으로 전학하여 토.. 2010. 5. 2.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 타락해 가는 교회에 '정화의 횃불'  ‘주여,나를 평화의 도구로 삼아 주소서’라는 기도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시시의 성자 프란체스코는 2000년 기독교 역사상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닮은 사람으로 일컬어진다.그의 거룩한 성품과 복음을 철저히 따른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본받으려 했던 참 제자의 길이었다. 그의 영성은 십자가의 신비의 영성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난과 가난을 자청했던 그는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입은 상처가 자신의 몸에 그대로 나타나는 ‘성흔’을 받기까지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뤘다.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해가 1181년인지 1182년인지는 분명하지 않다.이탈리아의 아시시에서 한 포목상의 아들로 태어난 프란체스코(본명은 지오반니 디 베르난도네)는 젊은 시절에는 기사가 되길 꿈꾸며 인생을 즐겁게 보냈다. 하.. 2010. 5. 2.
[이탈리아] 토마스 아퀴나스 ... 이성과 계시 / 자연과 은혜의 조화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뛰어난 신학자를 뽑는다면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꼽힐 인물이 토마스 아퀴나스다. 그는 도미니쿠스 학파의 가장 뛰어난 학자였다.로마교회 신학의 기초를 완성한 인물이었으며 그가 세운 토마스학교(Thomistic School)는 21세기인 현재까지도 건재하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들,‘존재와 본질에 관하여’‘자연의 원리에 관하여’ ‘센텐티아 주석’ 그리고 ‘신학총론’ 등은 그 양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질에 있어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그는 ‘교회의 박사’‘천사의 박사’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베네딕트 수도원 몬테카시노에서 수학한 후 나폴리에서 당시 유럽을 휩쓸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접했다.1244년 도미니코 교단에 들어가면서 그 이듬해 파리에서 알베르트 마구누스의.. 2010. 5. 2.